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다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혀졌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원조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5월과 5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 상황은 지난 일곱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1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아을템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5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자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냉장고렌탈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제품에 반영된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대상을 위한 여러가지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고객님에게 9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다같이 이벤트 상품에 따라 최대한 8만 4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하여 준다. 더불어 렌탈 고객 저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바라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할 것입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 상황은 앞으로도 기업의 금전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이라고 전했다.